여행후기 Review
헬로우트래블과 함께 했던 여러분들의 추억이 너무 궁금합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소중한 여행후기를 작성해 보세요.
작성일 | 작성자 | 조회수 |
---|---|---|
2007-10-30 | 김*희 | 1339 |
- 전체
- 이상도가이드님~ 조성남 가이드님~ 수고많으셨어요~
10/24일 운 좋게도 20분만에 바티칸에 입성했던 그 조였는데..ㅋㅋ
천주교 신자인지라 바티칸에 가는 것만으로 가슴이 벅찼는데...
몰랐던 역사적인 일이나...비화.....여러가지 얘기를 듣고 보니...
그냥 그림으로 보여지지가 않더라구요~ 감동이 물밀듯......
한참을 천지창조를 보며....최후의 심판을 보며 느꼈던 그 감동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말을 많이하셔서 그렇게 마르신 건가요? 너무 수고 하셨구요~
감사했습니다. 로마 시내 투어 못해서 아쉽네요...
아~ 서울 오셨겠네요...ㅋㅋ
10/25 여자 7명이 간 팀이 였는데....
남부투어는 비를 맞아가면서 폼페이를 보고
파도가 심해서 배도 못탔지만...
그 현란한 운전실력과 말솜씨에....포지타노의 절경에 반해버려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브래드피트의 별장이 아직도 눈에 아른.....흐흐...
근데 이름이 맞나요? 명함을 잃어버려따는....흑..
두 분 가이드님 덕분에 이탈리아는 행복한 곳이 되어버렸네요~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또 가야짐~ ㅋㅋ
천주교 신자인지라 바티칸에 가는 것만으로 가슴이 벅찼는데...
몰랐던 역사적인 일이나...비화.....여러가지 얘기를 듣고 보니...
그냥 그림으로 보여지지가 않더라구요~ 감동이 물밀듯......
한참을 천지창조를 보며....최후의 심판을 보며 느꼈던 그 감동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말을 많이하셔서 그렇게 마르신 건가요? 너무 수고 하셨구요~
감사했습니다. 로마 시내 투어 못해서 아쉽네요...
아~ 서울 오셨겠네요...ㅋㅋ
10/25 여자 7명이 간 팀이 였는데....
남부투어는 비를 맞아가면서 폼페이를 보고
파도가 심해서 배도 못탔지만...
그 현란한 운전실력과 말솜씨에....포지타노의 절경에 반해버려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브래드피트의 별장이 아직도 눈에 아른.....흐흐...
근데 이름이 맞나요? 명함을 잃어버려따는....흑..
두 분 가이드님 덕분에 이탈리아는 행복한 곳이 되어버렸네요~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또 가야짐~ ㅋㅋ
이렇게 후기담까지 써주시고.. 감사합니다.^^
그날 날씨가 상당히 안좋았져.^^ 오는길엔.. 비가 막 퍼붓고 말이죠..
배를 못탄게 많이 아쉬웠던 투어였습니다..
항상.. 즐겁고 기쁜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