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Review
헬로우트래블과 함께 했던 여러분들의 추억이 너무 궁금합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소중한 여행후기를 작성해 보세요.
작성일 | 작성자 | 조회수 |
---|---|---|
2007-11-10 | 안*탁 | 1391 |
- 전체
- 10월 13일 바티칸투어......
어느덧 귀국한지도 일주일이 넘어가고 즐거웠던 바티칸투어도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그래도 그날의 기억이 생생한건 왜일까요? ㅎㅎ
다시금 그날을 떠올리며 글을 써 봅니다.
10월 12일 저녁 7:40 행복한로마 민박집 도착과 함께 밥먹고 바로 야간투어 투입...!!
다음날 일어나 밥먹다가 '8시인데 안 나가냐'는 아줌마의 성화에 후다닥 8:05분 역으로 뛰어나가 막~출발하려는 수수님과 울멤버들을 뵈었죠..
출발할땐 몰랐는데 10명중 청일점이 되어버렷네요.
토요일...꽤 길었던 대기시간..동안 조금씩 친해지면서 재미있어 지려 하더군요.ㅎㅎ
11:30 드뎌 티켓팅을하고 잠시휴식시간후 12시부터 본격적인 투어.....
한달이 지난 지금도 미켈란젤로 이야기.. 특히 최후의 심판..오른쪽 젤밑에있는 '비아죠 다체세나'-맞죠? ..얘기는 지금도...ㅎㅎㅎ
모든 애기를 듣고 실제 그림보러 들어갔을땐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다음날 몇시간을 기다려 올라간 꾸볼라에서 바라다본 바티칸..로마시내
다시 들어가본 대성당. 정말 모든게 새롭고 의미있게 다가오더군요.
암튼 로마있는동안 소중한 추억 남기게 해주신 수수님 비롯한 9명 멤버님들.....
정~말 감사 드리고요....대표사진만 갤러리에 올려놨어용 !!!!!
함께 찍은 사진이 진짜 많아용....
take96@naver.com 멜보내주시거나 nikonlife.com에 글 남겨주세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올 가을은 따뜻할거 같네요..모두들 행복하시구요~~탁이 갑니다
그래도 그날의 기억이 생생한건 왜일까요? ㅎㅎ
다시금 그날을 떠올리며 글을 써 봅니다.
10월 12일 저녁 7:40 행복한로마 민박집 도착과 함께 밥먹고 바로 야간투어 투입...!!
다음날 일어나 밥먹다가 '8시인데 안 나가냐'는 아줌마의 성화에 후다닥 8:05분 역으로 뛰어나가 막~출발하려는 수수님과 울멤버들을 뵈었죠..
출발할땐 몰랐는데 10명중 청일점이 되어버렷네요.
토요일...꽤 길었던 대기시간..동안 조금씩 친해지면서 재미있어 지려 하더군요.ㅎㅎ
11:30 드뎌 티켓팅을하고 잠시휴식시간후 12시부터 본격적인 투어.....
한달이 지난 지금도 미켈란젤로 이야기.. 특히 최후의 심판..오른쪽 젤밑에있는 '비아죠 다체세나'-맞죠? ..얘기는 지금도...ㅎㅎㅎ
모든 애기를 듣고 실제 그림보러 들어갔을땐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다음날 몇시간을 기다려 올라간 꾸볼라에서 바라다본 바티칸..로마시내
다시 들어가본 대성당. 정말 모든게 새롭고 의미있게 다가오더군요.
암튼 로마있는동안 소중한 추억 남기게 해주신 수수님 비롯한 9명 멤버님들.....
정~말 감사 드리고요....대표사진만 갤러리에 올려놨어용 !!!!!
함께 찍은 사진이 진짜 많아용....
take96@naver.com 멜보내주시거나 nikonlife.com에 글 남겨주세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올 가을은 따뜻할거 같네요..모두들 행복하시구요~~탁이 갑니다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군요...
시간이 정말 너무도 빠르다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갤러리에 올려주신 사진 보면서 감회가 새록 새록 합니다...
한국에는 무사히 도착하셨죠?
이렇게 잊지 않고 사진도 올려주시고, 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아홉 언니들도 모두들 즐겁게 한국에 잘 도착하셨는지 모르겠네요~ ^^
한국에서도 건강하시고 그날의 그 감동 오랫동안 간직하시면서 로마를 기억해 주세요~^^
그럼, 다음에 뵙는 그날까지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