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가이드님 안녕하세요. ~ ^^
이쁜 여자 가이드님 그리고 박사님 큭큭..

파리 거렁뱅이 두 처자 입니다. 손에...볼펜으로 낙서 하던. ^^~*
파리에서 너무 추웠는데 한국은 따뜻하네요. 꽃도 만발하고 ~ ㅋㅋㅋ

루브르 투어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짐도 없고 추위에 너무 정신이 없어서 가이드님이랑 사진도 못 찍고 인사도 못하고 제대로 못했어요. 그때 추위와 피곤함에 정신이 없었거든요.
근데 저희 아직도 짐을 못 찾았어요.

같이 만났던 동안의 배낭여행소녀와 큰돈을 카드로 긁은 청년분 ㅋㅋ 사랑스러운 부부님들
가정이 있으신 언니 (?) 까지 모두 모두 잘들 돌아 가셨는지 여행은 잘 하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