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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notice

헬로우트래블이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헬로우트래블과 관련된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지사항 상세 | 구분, 지사, 작성일, 작성자, 내용
구분 지사 작성일 작성자
전체공지 서울 본사 2010-11-03 헬로우트래블
런던 NEW 외곽투어1-코츠월드, 옥스포드 & Afternoon Tea

안녕하세요 헬로우유럽 런던입니다*

11월부터 진행되는 새로운 런던 외곽투어를 소개해드립니다.^^
4인이상시 출발가능한 상품이시며, 4명 미만이실경우 게시판 혹은 유선(070-7119-6102)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 기억속에 오래도록 남을 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츠월드, 옥스포드 & Afternoon Tea***

투어 코스 - 코츠월드 (바이뷰리, 버튼온더워터, 버포드) 옥스포드& Afternoon Tea in manor house

투어 상세내용 투어요일 - 투어 예약시 항시 진행 (4인 이상시 진행, 미만인경우 문의바람)

투어시간 - 9:00 ~ 19:00
미팅시간 - 오전 9:00
미팅장소 - 런던 서쪽 1존과 2존에 걸쳐있는 얼스코트 지하철역 
               (Earls court - Picadilly line, Distric line, circle line 다님)( 출구는 Earls court road 방향)

투어비

투어비(1인기준)

현지 지불 시

한국입금시

비고

코츠월드 옥스포드,

& Afternoon Tea

55파운드

95,000원

4인 이상 출발

미만인 경우 문의바람

포함내역

ㆍ차량 및 차량유지비 일체. 헬로우유럽 전문 가이드 비

개인추가비용

ㆍ점심식사비, Afternoon Tea(약10파운드)

크라이스트 처칠 컬리지 입장료 (성인6파운드, 학생과 5~17세 4.5파운드, 5세 미만 무료)

참고사항 : 크라이스트 처칠 컬리지 입장과 Afternoon Tea는 옵션 입니다.
                    전용 차량으로 진행이 되는 투어이기 때문에 미취학 아동도 동일한 투어비가 적용됩니다

[주요코스]

1.코츠월드 (Cotswold)
코츠월드는 잉글랜드 남서지방에 있는 구릉지대이다. Cotswold 란 고어로 cots는 [돌로된 양 우리]라는 뜻이고 wold는 [경사가 완만한 구릉지]라는 뜻이다. 14~15세기 양털산업의 번영을 볼수 있는 곳 이며, 이 지역에서 나는 꿀벌색의 라임스톤으로 지어진 아름다운 교회들과 집들로 이루어져 있는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들로 손꼽히는 곳이다. 이 푸른 초원지역은 예전부터 영국인들의 마음의 고향으로 여겨져 온 곳 이기도 하다.

*바이버리(Bibury)
영국의 공예가이자 시인인 윌리엄 모리스가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이라고 칭송한 코츠월드의 마을중 하나이다. 콜른 강의 줄기가 마을 중앙에 잔잔히 흐르고, 맑은 강에는 송어가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고 동화 속에서 금방 튀어나온 듯한 사랑스러운 집들이 있는 작지만 아름다운 마을 이다.

*버튼 온 더 워터(Bourton on the water)
윈드러쉬 강을 끼고 있는 코츠월드의 대표마을, 코츠월드의 베니스라 불리울 만큼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하며, 아기자기한 기념품샾과 많은 티룸을 갖고있는 코트월드에서 가장 번화한 마을.

*버포드(Burford)
15세기 코츠월드에서 가장 중요한 마을로 양털사업의 중심 마을중 하나입니다. 완만한 언덕에 위치하며 도로 양변으로 코츠월드를 대표하는 벌꿀색 라임스톤 집들이 늘어선 전형적인 코츠월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마을입니다

2.옥스포드(Oxford) 대학가
옥스포드 유니버스티는 38개의 컬리지와 6개의 홀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컬리지는 13세기~16세기에 걸쳐 세워졌으며 신학, 역사, 철학등 순수학문을 연구하는 컬리지들이 메인이 되고 있다. 영국의 오랜 지적인 자부심의 진수이자 교육의 성지인 옥스포드 유니버시티를 전문가이드의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살펴 볼수 있는 놓쳐서는 안되는 기회이다

3.아프터눈 티(Afternoon tea)
영국에서 19세기에 시작된 아프터눈 티.
오후 3~4에 홍차와 함께 스콘, 클로티드 크림, 잼, 샌드위치, 쿠키등과 함께 오후의 허기를 채워주는 시간 이다. 차를 사랑하는 영국사람들의 차 문화를 느낄수 있으며, 런던의 번잡스러움에서 벗어나 아주 한적한 교외의 마너 하우스(Manor house-예전 귀족들이나 영주들의 대 저택)에서 즐길수 있는 가장 영국스러운 문화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