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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헬로우트래블, 이탈리아 국가인정 가이드와 함께해요


2015-06-02 09:51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김유정 기자


이탈리어로 진행된 국가공인자격시험 통과




유럽여행은 공부를 많이 한만큼 더욱 즐거운 곳이라고 한다.
특히 문화 예술, 역사의 중심지인 이탈리아는 미리 알고 가야할 내용이 방대하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도 맞지만 그 방대한 양을 미리 다 공부하고 갈 수도 없고 공부한다고 해도 다 기억날리 없다.

 




상세하고 재밌는 설명을 곁들일 수 있는 가이드와의 투어가 절실하다
로우트래블은 이탈리아 피렌체 가이드 자격 시험에서 통과한 가이드들이 투어를 이끈다.


전문적인 설명을 통해 이탈리아 피렌체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기회다.





피렌체 가이드 자격 시험은 1년에 걸쳐 진행되는 토스카나 주에서 관장하는 가이드 양성 코스다.
이탈리아의 문화와 역사, 종교 및 이탈리아를 소개하고 알릴 영향있는 양질에 가이드를 육성하고자 만들어졌다.
 

로마제국에서 시작하여 중세 도시국가를 지나 현재의 통일 국가까지의 3000년 역사, 이탈리아의 문화에 바탕을 이루는 종교인 기독교에 대한 종교학과 고대 미술에 시작으로 현대 21세기오늘날에 미술에 대한 전체 서양미술사를 비롯해 지역적 전통의 축제와 행사들과 그들의 먹거리에 대한 그 유래와 의미들을 교육받는다. 

위와 같은 교육을 이수한 사람에 한해 이탈리아 어로 이뤄진 필기 시험 및 구술 시험을 전부 통과해야 받을 수 있는 국가 인정 자격증으로 통과한 사람이 우리나라 사람 중 한손에 꼽힐 정도다.







이번 시험에 통과한 서준웅 헬로우트래블 팀장은 "세계에서 가장 이름난 티치아노, 루벤스와 같은 화가들만이 자신의 자화상을 걸 수 있다는 'corridoio vasariano'는 일반 관광객들은 방문이 쉽게 허가되지 않는 장소라 로마에서 10여 년을 살고 저도 들어가 본적이 없었던 곳이었다"며 "가이드 코스 교육을 받으면서 이탈리아를 알리고 소개할 가이드의 자격으로 직접 방문하는 기회를 누릴 수 있어 더욱 뿌듯했다"고 전했다. 

서 팀장은 "가이드라는 직업을 이탈리아 인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단순히 가이드라는 직업이 돈만을 벌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어서는 안될 중요한 직업이라는 생각을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의=헬로우트래블(070-7119-3377/www.hellotravel.kr)